66세 주병진, 13살 연하 변호사에 경계 무너져… ‘신이 준 선물’ 설렘 매일경제 원문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입력 2024.11.12 10: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