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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은빈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박은빈은 14일 "'HyperKnife' I'm done!"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퍼나이프' 대본을 들고 셀카를 남기고 있는 박은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박은빈은 비니에 헤드셋을 착용하고 있는 가운데 민낯으로 싱그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하이퍼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세옥’이 일련의 사건으로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과 두뇌싸움을 담은 메디컬 스릴러다. 박은빈은 극중 한때 천재 의사로 불렸으나 지금은 불법 수술장에서 섀도우 닥터로 살아가는 ‘정세옥’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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