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혜림 채널 |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15일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우혜림)의 개인 채널에는 "첫째 시우에 이어 이번 둘째 땡콩이도 같은 카시트로 준비했어요" 등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이 잔뜩 불러온 배에 손을 얹은 채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한 카시트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이다. 품 넓은 원피스로도 가려지지 않는 D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들 시우 군 역시 동생이 기다려지는 듯 엄마 옆에 꼭 붙어 있다.
한편 혜림은 태권도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최근 둘째 임신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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