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0 (수)

    이슈 프로농구 KBL

    KBL 최초 신인드래프트 1 ·2순위 모두 고교생…정관장, '최대어' 박정웅 1순위 지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