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정음 채널 |
황정음이 아들과 놀이터 데이트를 즐겼다.
15일 배우 황정음의 개인 채널에는 웃는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황정음은 해당 게시물을 통해 아들과 동네 놀이터에 놀러 간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들 놀이기구에 탑승한 황정음은 잔뜩 신난 듯 쾌활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또한 황정음은 근심 걱정 없는 해맑은 자태로 보는 이들에게도 밝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이영돈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뒀으나 파경을 맞았다. 황정음은 최근 첫 방송된 '솔로라서'를 통해 데뷔 23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 MC를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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