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밭길 속에서 찾은 '포스트 오승환'... 박영현, 야구 대표팀 '새 수호신' 우뚝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11.17 15:46 최종수정 2024.11.17 16: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