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는 절실했다...양민혁 소환 앞당긴 20세 영건의 수술 "복귀는 컨디션 보고" MHN스포츠 원문 권수연 기자 입력 2024.11.18 16: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