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첫 절친 초대… 윤정수도 “6개월 기다린 식탁”에 감탄 매일경제 원문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입력 2024.11.18 21:17 최종수정 2024.11.18 23: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