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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수)

“도파민 터진다”...‘나는 솔로’ 23기, 데이트 선택에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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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나는 솔로’. 사진lENA, SBS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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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3기에서 누구도 예상치 못한 ‘초특급 반전’이 발생한다.

20일 방송하는 ENA, SBS 플러스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나라 23번지’가 발칵 뒤집어진 데이트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이날 ‘막차 특집’ 23기 솔로남녀는 새로운 데이트 선택에 돌입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전제가 깔린 데이트 선택이라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스튜디오 MC 이이경은 “이번이 기회!”라고 기대감을 드러낸 반면, 영철은 “파장이 있겠는데?”라고 데이트 선택 후폭풍을 예상해 궁금증을 안긴다.

드디어 데이트 선택이 진행되고, 한 솔로남은 “진짜? 진짜 레알이야?”라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다. 송해나 역시, “어떡해”라며 발을 동동 구른다. 이후로도 계속되는 반전 결과에 결국 또 다른 솔로남은 “제발 하지 마. 그건 아니잖아...”라고 절규까지 한다.

더욱이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를 ‘멈춤 버튼’ 누르게 한 충격 선택까지 터져나와서 ‘솔로나라 23번지’는 대혼돈에 휩싸인다. 한 솔로녀가 ‘상상 초월’ 선택을 해 3MC를 그 자리에서 얼어붙게 만드는 것. 송해나는 “진짜 저렇게 해도 돼?”라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데프콘 또한 “악! 도파민 터진다!”라고 대흥분한다. 3MC를 경악케 한 이날의 데이트 선택 결과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막차 특집’ 23기의 새로운 데이트 선택 결과는 2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나는 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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