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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목)

정채연, 청순 첫사랑 비주얼..그렇게 웃으면 심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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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채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그룹 다이아 출신 배우 정채연은 20일 일상을 공유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길거리에서 가을 끝자락을 만끽하고 있는 정채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돋보인다.

무엇보다 정채연은 두툼한 소재의 트렌치코트를 입고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청순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채연은 현재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에 출연하고 있다. 황인엽, 정채연, 배현성 주연의 '조립식 가족'은 10년은 가족으로 함께 했고, 10년은 남남으로 그리워했던 세 청춘이 다시 만나 펼쳐지는 로맨스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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