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204cm 소방수, 이래서 다시 불렀나…韓 컴백 후 대한항공 승승승승→선두 등극, 외인 1순위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다 매일경제 원문 이정원 MK스포츠 기자(2garden@maekyung.com) 입력 2024.11.25 06: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