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신’ 고수, 400억 찾기 위해 권유리·백지원에 공조 제안…시청률 4.7% 스타투데이 원문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입력 2024.11.26 09: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