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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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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 클라우디안, 3개월만 초고속 컴백…12월 3일 싱글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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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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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밴드 클라우디안(CLOUDIAN)이 초고속 컴백에 나선다.

    28일 오전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는 "밴드 클라우디안이 오는 12월 3일 정오 새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새 앨범에서는 클라우디안 특유의 다채로운 악기가 모여 만들어내는 화려한 하모니와 독보적인 에너지를 만나볼 수 있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클라우디안은 보컬 브라이튼, 기타리스트 리암, 베이시스트 NN, 드러머 로건, 바이올리니스트 OM, DJ 겸 전통북 연주자 HAN으로 구성된 밴드로 유니크한 음악적 색과 기존 밴드 신에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지닌 밴드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월에는 크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후 디지털 싱글 앨범 'You’ll See’를 발매, 웅장하고 강렬한 사운드와 에너지를 보여주며 음악팬들의 호응을 받았던 만큼 차별화된 음악을 선보여온 클라우디안이 새롭게 보여줄 매력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클라우디안(CLOUDIAN)은 공식 채널을 통해 신보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크롬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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