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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지석진이 동생들의 놀림에 한술을 더 떴다.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여느 때처럼 지석진의 패션을 지적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와 양세찬은 지석진과 함께 귀여운 클립으로 장식했다. 이에 지석진은 "너무 귀엽네"라며 만족스러운 얼굴을 했다.
이를 보던 양세찬은 "형 지금 너무 스타일리시하고 20살은 젊어 보인다"라고 칭찬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그러면 17살이야? 내가?"라고 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지석진을 본 유재석은 "형은 이런 거 달면 좀 그렇지 않아?"라며 옷은 7080으로 입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종국도 "맞다. 은퇴한 가수 선배님들 스타일이다"라고 공감해 지석진의 화를 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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