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 특임단 출신' 이관훈, 국회 진입 계엄군 직접 설득 "몸 쓰고 막지 마"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12.04 09:36 최종수정 2024.12.04 09: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