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아이에게 할 말이 없다"...尹 비상계엄에 '착잡' 심경 고백 MHN스포츠 원문 정에스더 기자 입력 2024.12.04 10:53 최종수정 2024.12.04 10: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