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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홍지민 인턴기자) 전현무와의 열애설로 홍주연 아나운서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현무가 후배 아나운서들의 일일 멘토로 나서 열애설이 났던 홍주연 아나운서를 만나는 장면이 펼쳐졌다.
홍주연 아나운서가 전현무를 이상형으로 꼽아 열애설이 한 차례 화제가 됐었던 터라 스튜디오에서는 열애설이 화두에 올랐다.
박명수가 전현무에게 열애설에 대한 심정을 묻자 전현무는 "열애설이 많이 나는 편이라 옛날에는 어이가 없었지만 이제는 오히려 상대방이 피해 입을까봐 미안하고 걱정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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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주연 아나운서는 "사실 파리에서도 멀리서 지켜봤다.", "귀여운 남자 좋아한다. 전현무 같은 남자가 좋다"라는 등의 묘한 멘트들로 또 다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한편, 홍주연 아나운서는 2021년 데뷔한 KBS 48기 아나운서로, 1997년 생이다. 현재 'KBS 제1라디오', 'KBS 한민족방송', 'KBS 쿨FM 시대음감' 등 다양한 라디오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 MHN스포츠 DB / 홍주연 인스타그램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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