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양신' 양준혁이 아빠가 됐다.
양준혁 소속사 장군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뉴스1에 "양준혁 아내 박현선 씨가 이날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다.
양준혁은 1969년생으로 만 55세다. 그는 지난 2021년 3월 19세 연하 아내 박현선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양준혁은 지난 8월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 3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특히 2세의 성별이 딸이라는 소식을 전해 '딸 바보'를 예약, 아빠로서의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