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도 상금 26억... LIV 뛸 첫 한국선수 장유빈 조선일보 원문 최수현 기자 입력 2024.12.11 20:51 최종수정 2024.12.11 23: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