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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목)

선예, 애셋맘 맞아? 여전한 162cm 45kg..안소희 질투할 슬렌더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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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셋맘 맞아?’ 가수 선예가 근황을 공개하며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슬렌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10일 선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예는 단정한 화이트 드레스에 심플한 주얼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드레스는 허리 라인을 강조하면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특징으로, 그녀의 슬림한 몸매를 극대화했다.

매일경제

가수 선예가 근황을 공개하며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슬렌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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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드롭 이어링은 선예의 얼굴을 환하게 밝혔고, 여유롭게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은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더했다. 특히 그녀의 꾸준한 자기 관리가 돋보이는 장면으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팬들은 “안소희보다 말라 보인다”, “애 셋 엄마 맞아?”라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선예는 출산 전 162cm, 45kg의 체형을 유지했으며, 현재도 변함없이 관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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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선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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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선예는 단정한 화이트 드레스에 심플한 주얼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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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예는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2013년 캐나다 출신 선교사와 결혼하며 가요계를 떠났고, 이후 세 딸의 엄마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이번 근황 사진에서 여전히 연예계 활동 당시의 아우라를 느낄 수 있었다.

‘세 딸의 엄마’라는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선예는 여전히 원더걸스 시절의 매력을 잃지 않은 모습이다. 팬들 사이에서 그녀의 변함없는 미모와 자기 관리 비결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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