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박정민, 긴장감 가득한 '하얼빈' 행 기차…서스펜스 스틸 뉴스1 원문 고승아 기자 입력 2024.12.12 11: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