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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외국인 선수 니콜리치 합류 이후 2연승을 달리며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우리카드는 서울 홈 경기에서 니콜리치가 22득점, 알리가 21득점, 김지한이 20득점 등 삼각편대가 고르게 활약하며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을 3대 2로 물리쳤습니다.
대한항공의 막심은 혼자 31득점으로 분전했지만 5세트 듀스에서 결정적인 공격 라인 범실을 저질렀습니다.
여자부 정관장은 30득점을 올린 부키리치와 26득점을 기록한 메가의 활약을 앞세워 현대건설에 3대 2로 승리하고, 역시 3위로 올라섰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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