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윤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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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램미시즌3"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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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오윤아는 데님 원피스를 입은 채 풋풋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는 검은색 무릎 까지 오는 반 스타킹과 통굽 샌들을 착용한 채 우월한 비율을 돋보이게 스타일링했다.
이너로는 털 재질의 파스텔 니트를 착용해 포근해 보이는 효과를 더하기도. 오윤아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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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9월 종영한 예능 '여배우의 사생활'에 크게 주목받았다. 그는 예지원, 이수경과 함께 출연했으며 유일하게 '돌싱'인 데다가 18살 자폐아들을 둔 '싱글맘'이다.
방송에서 그는 1살 연하의 패션 회사 부사장 서동준과 핑크빛을 그렸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커플은 불발돼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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