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부천체육관서 한일 올스타 맞대결로 개최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22일 오후 2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다. (WKBL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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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을 찾는 관중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과 일본 올스타 선수들이 맞붙는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은 오는 22일 오후 2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다.
올스타 페스티벌 입장 관중에게는 올스타 유니폼 열쇠고리, 커피 쿠폰, 식음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김단비(아산 우리은행), 신지현(인천 신한은행) 등 한국 올스타 선수들은 경기 당일 오전 11시 30분부터 팬 서비스에 나선다.
어린이 관중에게는 올스타 쿠키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경기 중에도 관중 참여 이벤트를 통해 가방과 티셔츠, 캠핑용품, 피자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베트남 푸꾸옥 항공권과 숙박권이 포함된 4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한국 올스타 선수들이 직접 사인한 농구화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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