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7 (화)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임신’ 손담비, 몸무게 앞자리 바뀌었다더니..얼굴은 너무 퀭해 “피곤해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임혜영 기자] 배우 겸 가수 손담비가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16일 개인 채널에 “피곤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어딘가에 기대어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현재 임신 중인 손담비는 한 생명을 품고 있는 만큼 한껏 피곤한 모습. 퀭한 눈이 돋보인다.

손담비는 체형을 가리는 오버핏 후드티셔츠를 입고 있으며 D라인을 꽁꽁 숨기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손담비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임신 후 몸무게 앞자리가 바뀌었다고 고백한 바. 얼굴만큼은 핼쑥해진 모습으로 체중이 증가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내년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손담비 개인 채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