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어쩔 수 없다, 이제 몇 승도 힘들어” 美·日 197승 베테랑 영입, 요미우리 레전드 신랄한 비판 OSEN 원문 입력 2024.12.18 07: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