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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조명가게' 설현 "김희원, '시골소녀' 발언? 해명했다…평가에 익숙한 편"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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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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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조명가게' 설현이 감독이 된 배우 김희원의 '시골소녀' 발언 후 비하인드를 풀었다.

    19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의 배우 김설현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조명가게'는 어두운 골목 끝을 밝히는 유일한 곳 '조명가게'에 어딘가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극 중 설현은 수상한 손님 '이지영' 역을 맡았으며, 연인 '김현민'(엄태구 분)이 죽었다고 착각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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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는 연출을 맡은 배우 김희원, 엄태구, 설현이 출연했고, 이날 김희원은 설현의 캐스팅에 대해 "원래 모르는 사이였다. 우연한 계기로 자리를 같이 했는데 첫 인상이 시골 여자애 같았다. 제가 볼 땐 평범한데 매력 있는 게 진짜 예쁜 거다"라는 발언으로 장도연의 헛웃음을 유발했던 바 있다.

    해당 발언에 대해 이날 설현은 "저는 평가를 받는 거에 익숙해서 저에 대한 평가를 들을 때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라고 생각한다. 내 생각과 달라도"라고 말하며 "나중에 감독님이 오셔서 '내가 그렇게 얘기한 거는...' 이러면서 설명해주시더라. 제가 상처받을까 봐 설명해주신 거 같다"며 웃었다.

    이어 설현은 김희원이 '내가 이렇게 얘기한 건 이번 드라마에서 더 캐릭터로 다가가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반짝거리고 화려한 모습뿐만 아니라 보편화된 상황을 더 잘 전달하는 사람이라는 걸 얘기하고 싶었다'는 해명을 전하면서 "아 그렇구나. 감사하다고 생각했다"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조명가게'는 디즈니+에 전편 공개됐다.

    사진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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