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감독 조롱' 흥국 다니엘레 코치, KOVO 상벌위 회부…고희진 감독에겐 사과했다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12.19 14:31 최종수정 2024.12.19 17: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