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로 간 프리드,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은 책임감과 기대치를 함께 짊어진다는 것이다" MHN스포츠 원문 이상희 기자 입력 2024.12.19 20: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