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너무 부끄러워서 말도 못 걸었어요"…'GOAT'와 라커룸 썼던 아르헨 유망주의 회상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12.20 07: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