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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영주가 이민호의 '막내 엄마'로 분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는 무중력 우주정거장에서 일하는 보스 이브(공효진 분)와 비밀스러운 미션을 가진 불청객 공룡(이민호 분)의 지구 밖 생활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20일 소속사 빅타이틀 측은 “정영주가 극 중 공룡(이민호)의 3명의 엄마들 중 제일 막내이며 ‘정’ 이 많은 정나미 역으로 출연한다. 정나미는 엄마들 중에 제일 어리고 가수 뺨치게 노래, 춤이 수준급이며 그녀들이 운영하는 산전수전공중전 이라는 전집에서 정 많고 유쾌한 미모 담당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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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주는 지난달 종영한 ‘정숙한 세일즈’를 통해 부동산을 운영하는 큰손 허영자로 분해 앵그리맘에서 따순맘으로 업그레이드되며 또 하나의 엄마 캐릭터를 구축하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를 통해 정 많은 엄마인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영주가 출연하는 ‘별들에게 물어봐’는 오는 1월 4월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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