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쇼트트랙여왕 최민정 “하얼빈서 국민께 기쁨을···韓 최강 지위, 후배들과 꼭 지켜낼게요” 서울경제 원문 이종호 기자 사진=오승현 기자 입력 2024.12.22 10: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