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2' 포스터/유현준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건축가 유현준이 '오징어 게임 2'를 본 소감을 전했다.
27일 유현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새로 오픈한 '오징어 게임 2'에 대해 "'셜록현준'에서 다뤄보려고 개봉하자마자 몰아서 다 봤는데, 공간적으로는 새로운 게 많지 않아서 유튜브 촬영은 어려울 듯"이라고 했다.
이어 "오락성은 시즌 1이 더 높고 작품성은 시즌 2가 더 높아 보인다"라며 "이병헌의 비중이 엄청 늘어났다"라고 작품을 본 간단한 소감을 알렸다.
한편 '오징어 게임 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 분)과 그를 맞이하는 프런트맨(이병헌 분)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시리즈다. 26일 오후 5시(한국 시각) 7회 전편을 전 세계에서 공개했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