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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토)

'송혜교와 절친' 수지, 韓 떠났다..'국위선양'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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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나라는 가수' 촬영 때 추억을 공유했다.

27일 수지가 개인 계정을 통해 "앨범 뒤적 뒤적"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해외에서 겨울을 보내고 있는 모습. 수지는 "+ 내일 밤 '나라는가수' 에서 만나요"라고 덧붙이며 독일 뮌헨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송혜교, 제니 등 톱스타 인맥을 드러내 화제가 되기도 했던 수지. 한국을 떠나 여유로운 근황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수지는 KBS2TV 채털 ‘나라는 가수’에 출연, 해당 프로그램은 K팝 대표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다른 ‘나라’의 음악과 문화를 경험하며 ‘나’라는 가수를 찾아가는 여행기를 그리는 음악 예능이다.

특히 스페인 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이번 ‘나라는 가수 인 독일’에는 수지, 선우정아, 에이티즈 홍중과 종호, 소향, 헨리, 자이로, 이나우가 합류해 뮌헨으로 버스킹을 떠나며 활약 중이다.

한편, 수지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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