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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무대 뒤에서도 '찰떡 헤메코'를 선보여 팬들을 설레게 했다.
28일 윈터가 개인 SNS를 통해 편한 코디에 '뿌까' 머리를 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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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따뜻한 갈색 빛이 감도는 머리색에 맞춘 듯 다크 브라운 컬러의 패딩에 편한 청바지를 착용하고 있었다. 짧은 기장의 아우터와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일명 '뿌까' 머리는 그의 깜찍한 이미지를 돋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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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다 못해 투명한 그의 피부색에 맞게 표현된 코랄 컬러 립, 치크 메이크업 역시 그의 깜찍한 이미지에 한 몫 한 듯했다.
해당 게시물의 맨 마지막은 무대 의상으로 추정되는 코디가 장식했다.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이 이전 사진들과 동일한 걸로 보아 동일한 날 촬영된 사진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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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블랙 컬러로 맞춘 슬리브리스, 쇼팬츠 셋업과 체인 장식, 초커 등을 착용해 앞선 사진과는 사뭇 다른 시크한 이미지로 변신했다.
동일한 헤어 스타일과 메이크업에도 불구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는 그의 모습에 팬들을 또 한 번 설레이게했다.
한편, 윈터는 4세대 걸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로 지난 27일 일본에서 열린 '뮤직스테이션 슈퍼라이브 2024'(엠스테) 무대에 올라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윈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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