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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브렌트포드 김지수가 28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 아메리칸 익스프렉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2024-25 EPL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투입돼 데뷔전을 치르고 있다. 20번째 생일을 맞은 김지수는 지동원이 보유하고 있던 한국인 최연소 EPL 데뷔 기록을 갈아 치웠다. (브렌트포드 SNS 캡처) 2024.12.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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