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 여자부, 강경민 vs 우빛나 맞대결로 새해 첫날부터 핸드볼 열기 이끈다 매일경제 원문 김용필 MK스포츠 기자(ypili@maekyung.com) 입력 2024.12.31 11: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