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오후 최준희는 나 이제 슴셋(스물 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미국 뉴욕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최준희의 모습. 최준희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모친 최진실을 꼭 닮은 최준희의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매년 레전드 미모’ ‘웃는 모습 진짜 예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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