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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월)

'유부남' 엑소 출신 타오, 아내 쉬이양과 달달 눈맞춤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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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타오 쉬이양/타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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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 쉬이양/타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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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엑소 출신 타오(황쯔타오)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그룹 SM 루키즈 출신인 중국 배우 겸 가수 쉬이양과 결혼 후 달달한 근황을 공개했다.

타오는 지난 2일 자신의 웨이보에 "해피 뉴 이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타오가 아내인 쉬이양과 무대 위에서 노래하며 달달한 눈맞춤을 하는 모습과 더불어 차 뒷좌석에 나란히 앉아 시크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앞서 타오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쉬이양과의 부부증을 공개하며 결혼했음을 알린 바 있다.

한편 타오는 지난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했으나, 2015년 팀을 떠난 뒤 중화권을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쉬이양은 2016년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SM 루키즈'로 처음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중국으로 돌아가 가수와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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