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 전남친' 박성진, 정우성 저격설 해명…"누구의 편 아닌 시사만평"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5.01.03 19: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