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8 (수)

"모두 자부심 느껴"…키움, '다저스행' 김혜성에 "매 순간 감동이었다" 작별 인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