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자부심 느껴"…키움, '다저스행' 김혜성에 "매 순간 감동이었다" 작별 인사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5.01.04 12: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