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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수)

'38세' 정은채 '♥김충재'와 첫눈 맞았나…소녀 감성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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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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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은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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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은채가 근황을 공개했다.

정은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Wish your best 2025 ✨"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정은채는 눈이 가득 쌓인 야외에서 따듯한 음료를 들고 연신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눈사람을 자세히 관찰하는 등 소녀 감성을 표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은채는 지난달 12일 첫 방송 된 '정년이'에서 매란국극단의 남자 주연을 도맡고 있는 왕자님 문옥경 역으로 분했다. 이를 위해 데뷔 후 처음으로 숏컷 헤어스타일을 시도했다.

또 정은채는 지난 3월, 동갑내기 화가 김충재와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많은 이들의 응원 속에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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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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