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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목)

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공식입장] 손흥민 “토트넘이 내가 꿈꿨던 팀” 작심발언, 2026년까지 동행 “1년 연장 옵션” 공식발동...레알·뮌헨·바르셀로나 ‘물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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