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16일 케이스포돔
'위플래시' 등 신곡 무대도
(사진=SM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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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앙코르’는 내달 15~16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린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 연출과 ‘쇠 맛’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싱크: 패러렐 라인’은 다면화된 평행 세계관으로 확장된 에스파의 새로운 세계관에서 착안한 콘셉트다. 기존 세트리스트에 미니 5집 ‘위플래시’ 등 신곡을 더해 더욱 풍성해진 세트리스트를 만날 수 있는 만큼 글로벌 음악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콘서트 티켓 예매는 멜론 티켓에서 가능하다. 15일 오후 8시에는 팬클럽 선예매, 17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오픈되어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에스파는 북남미, 유럽 투어에 앞서 오는 11~12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 서울 콘서트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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