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민경훈 기자] 9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한국전력과 KB손해보험 경기가 진행됐다.
KB손해보험은 새 사령탑 레오나르도 감독의 V리그 데뷔전이기도 했던 이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6-24, 28-30, 25-20, 25-17)로 한국전력에 승리, 5연승을 이어갔다.
한국전력 천소윤 치어리더가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5.01.0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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