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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했지만, 팬들의 반응은 그리 좋지 않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4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도니얼 말런 영입을 완료했다. 도르트문트는 2,300만 유로(약 344억 원)에 300만 유로(약 45억 원)의 애드온을 얹어주는 조건을 받아들였다”라고 전했다. 이적이 확정됐을 때 사용하는 시그니처 문구인 "HERE WE GO"도 함께였다. 이로써 말런은 옵션 포함 총합 2,600만 유로(약 389억 원) 상당의 이적료를 기록하게 됐다.
네덜란드 국적의 공격수인 말런은 2018년 PSV아인트호벤(네덜란드) 유니폼을 입고 프로 데뷔했다. 엄청난 스피드를 갖췄으며 적극적인 몸싸움 역시 마다하지 않는 유형이다. 말런은 프로 데뷔 후 아인트호벤 통산 55골 24도움을 기록하며 네덜란드 무대를 평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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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시즌은 매우 아쉽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말런은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전반기에서 34.4%로 최악의 드리블 성공률 3위를 기록했다.
덕분에 말런은 도르트문트 팬들 사이에서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진 못했다. 그러던 중 아스톤 빌라 이적이 확정됐고, 일부 아스톤 빌라 팬들은 말런에게 너무 많은 이적료를 지출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인다.
과연 프로 통산 94골 44도움을 기록한 말런이 프리미어리그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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