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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판 ‘스카이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FC뉘른베르크의 옌스 카스트로프 영입을 원한다. 묀헨글라트바흐는 올여름 카스트로프 영입을 위해 뉘른베르크와 협상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본지의 단독 정보에 따르면 이미 구체적인 협상이 진행됐다. 이제 카스트로프는 묀헨글라트바흐로 이적할 준비를 마쳤다. 그는 묀헨글라트바흐와 2029년까지 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구두 합의를 마쳤다. 현재 이적료에 대한 최종 협상이 진행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아버지가 독일인이고 어머니가 한국인인 카스트로프는 혼혈 선수다. 주로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하지만 측면 수비수 포지션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그는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중원 곳곳을 누비는 유형이며, 거친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는다. 정교하기보단 투쟁심 넘치는 미드필더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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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는 독일 분데스리가 입성을 눈앞에 뒀다. 뉘른베르크는 현재 독일 2부 리그에 속한 팀으로 만약 카스트로프가 묀헨글라트바흐로 이적한다면, 1부 리그 무대를 밟을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카스트로프는 국내 축구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한국계 선수로 알려지며 한국 국가대표팀 승선 가능성을 두고 있다. 또한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전임 감독은 카스트로프의 대표팀 발탁을 추진하기도 했으며, 현재 한국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홍명보 감독 역시 그를 주시하고 있다. 이미 홍 감독과 함께 일하는 코칭스태프가 카스트로프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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