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박준형 기자]외국인선수 투트쿠 부르주가 복귀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파죽의 7연승을 질주했다.
흥국생명은 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5라운드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3, 25-12, 27-25) 셧아웃 승리를 거두고 7연승을 달성했다. 이날 승리로 흥국생명은 22승 5패 승점 64점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굳혔다.
김연경이 은퇴하는 김해란 향해 자신의 은퇴를 암시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2.1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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