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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마쉬는 첫 번째 미니앨범 '민와일' 발매를 앞두고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동생 이름이 같이 나오는 것에 대해 오히려 기쁜 마음"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가수로 정식 데뷔한 올리비아 마쉬는 데뷔 전부터 뉴진스 다니엘의 언니로 알려져 큰 관심을 받았다.
올리비아 마쉬는 자신의 이름 앞에 매번 동생 다니엘의 이름이 함께 언급되는 것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올리비아 마쉬는 "다니엘 이름이 같이 나오는 것이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워낙 활동도 잘하고 있고, 먼저 데뷔도 했고 그래서 전혀 그런 게 신경이 쓰이진 않는다"라며 "오히려 기쁜 마음이다. 다니엘도 예쁘게, 열심히 활동을 잘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리비아 마쉬는 "다니엘과 음악 얘기도 정말 많이 한다. 취향이 비슷헤서 같이 공유해서 노래를 즐긴다"라며 "꽂힌 노래가 있으면 다니엘이 저한테 보내고, 저도 다니엘한테 많이 보낸다. 똑같은 분야에서 일을 하니까 이야깃거리가 정말 많다"고 기뻐했다.
'민와일'은 올리비아 마쉬가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신보에는 더블 타이틀곡 '스트래티지', '백시트'를 포함해 '워터웍스', '42', '피나 콜라다'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올리비아 마쉬는 다니엘에게도 음악을 들려줬다며 "곡들을 만든 게 사실 좀 옛날이라, 다니엘은 만드는 과정에서도 다 들어봤었다. 다니엘은 수록곡 '42'를 가장 좋아했다. 어렸을 때의 추억이 담긴 노래다보니까 다니엘도 추억이 떠올라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올리비아 마쉬는 과거 작곡가, 작사가로 활동했을 당시에도 선배 가수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제가 만든 곡을 부른 선배 가수들이 있다. 다 너무 좋아하는 가수라서 영감을 많이 받았다. 보아 선배님은 엄청 선배시기도 하고, 제가 작업한 곡을 불러주셨는데, 실감이 안났다. 보아 선배님 콘서트를 보러 간 적이 있었는데 너무 멋있었다. 그런 콘서트를 보면서도 많이 영감을 얻고, 많이 배웠다"라며 "나도 언젠가는 큰 무대에서 공연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리비아 마쉬는 작곡가 활동을 계속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다른 가수분들이 제 곡을 불러준다면 저는 너무 감사하고 좋다"라며 "같이 작업할 때도 재밌다. 각각의 매력과 색깔이 있기 때문에, 다른 가수랑 작업을 할 때도 느낌이 새롭고 배울 점이 많기 때문에 많이 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민와일'은 13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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