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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송중기 아닌 차은우와 한솥밥..판타지오와 계약 체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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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김선호가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배우 김선호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김선호가 다양한 작품과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판타지오의 새로운 식구가 된 김선호 배우에게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선호가 계약을 맺은 판타지오에는 현재 배우 차은우, 강예원, 공민정, 백윤식, 옹성우가 소속돼있다.

앞서 김선호는 지난해 12월 6년간 동행했던 솔트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는 소식을 전했다. 당시 시점에서 김선호는 송중기가 소속된 하이지음스튜디오를 새 소속사로 정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배우 김선호와 미팅을 한 것은 맞지만 계약과 관련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한편, 1986년생인 김선호는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데뷔했고, 2018년부터 솔트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며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으라차차 와이키키2' '스타트업' '갯마을 차차차' '폭군', 영화 '귀공자'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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